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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죠. 여행을 가면 어디부터 관광하고 어떻게 생활할 것인지 꼼꼼하게 여행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출발하지만, 막상 현지에 도착하게 되면 시차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 데요. 여행 일정이 길다면 천천히 적응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시차 적응으로만 2~3일을 허비해야 하는 불상사도 생깁니다.



중요한 일을 처리하러 출장을 가야 하는 경우라면 시차적응법을 알지 못하고 간다면 멍하게 지내다가 제대로 일 처리를 하지 못하고 오는 경우도 생기는 데요. 시차 적응을 위해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식사를 조절하는 분도 있습니다. 오늘은 장거리 비행을 끝내고 여행지에 내려서 시차 적응을 잘할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 시차 적응 하는 법 ◁


1. 여행 첫째 날은 무리한 계획을 잡지 않고 쉴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해외여행 시차적응법 중 제일 중요한 것이 휴식입니다. 시차에 대한 대응방법을 확실하게 마련했다 하더라도 여행지에 도착하면 장시간 비행으로 인한 피로로 인해서 몸이 많이 축 처질 수 있습니다. 여행 첫날에 무리해서 체력을 다 쓰면서 관광을 하는 것보다는 휴식을 취하며 다음 날의 관광을 위해 체력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출장으로 해외에 갈 때에는 하루 전에는 도착해서 편안하게 쉬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시차에 적응할 시간을 갖는 것이 최상의 몸 상태를 가질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첫째 날에는 피로를 풀기 위해서 아로마 마사지, 반신욕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쾌적하고 익숙한 수면환경 만들기

미국 시차적응을 할 때 새로운 장소에서 잠을 청하려면 낯설고 불편해서 잠을 잘 못 드는 일이 많았는데요. 여행 첫날부터 자기에게 맞는 수면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은데 방 온도와 습도를 원래 생활하던 것과 비슷하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귀마개, 안대를 쓰고 암막 커튼을 쳐서 잠을 잘 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 수면신호로 어둠과 따뜻한 온도를 만들어주어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합니다. 


3. 장시간 비행을 하고 난 후 낮잠은 될 수 있으면 안자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비행을 하고 나서 숙소에 도착하면 몇 시간 잠을 자고 싶겠지만, 낮잠은 될 수 있는 대로 안자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날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고 싶다면 숙소 근처를 가볍게 산책하는 것이 더 도움됩니다. 맑은 공기와 햇볕을 쬐면 체내의 시계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수면제와 수면유도제는 될 수 있으면 드시지 마세요.

야간에 비행기를 탔다면 잠을 자야 하는 것이 맞지만, 일부러 수면유도제는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유도제를 먹고 비행기에서 내리면 몸 상태가 다운되고, 정신이 멍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여권과 소지품 등을 잃어버리거나 소매치기당할 위험도 있어서 수면유도제는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안대와 귀마개, 암막 커튼을 사용했는데도 잠 안올때는 스마트폰, 전자기기를 잠들기 전 1시간 전부터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그래도 잠을 잘 수 없다면 아로마 오일로 관자놀이 부분을 마사지해주거나 베개에 아로마오일을 살짝 뿌려서 향이 나도록 해주세요.


5. 시간의 개념을 여행지로 잡고 생활합니다.

지금 한국은 몇 시지? 지금 자고 있을 시간, 밥을 먹을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생활한다면 점점 더 시차가 나는 여행지에 적응하지 못하는 길이 되는데요. 수면과 식사시간은 현지시각에 맞춰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커피와 술은 될 수 있으면 드시지 마세요.

장시간 비행기를 탈 때는 칵테일, 포도주, 맥주를 많이 드시는 데요. 비행기 안에서 잠을 잘 수 있도록 술을 드시는 분도 많은데 몸에 탈수 증상이 와서 몸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시차 적응에 방해가 됩니다. 비행기 안은 건조하기 때문에 물을 많이 드시는 게 좋습니다. 카페인이 많이 들어간 커피도 당연히 좋지 않겠죠.


7. 비행기를 예약할 때는 여행지에 밤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가격이 저렴한 항공권도 좋지만 현지시간을 고려해서 예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밤에 여행지에 도착하면 잠을 바로 청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 때문에 시차적응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8. 여행을 떠나기 2~3일 전부터 여행지의 시차에 맞춰서 생활하도록 하세요.

2~3일 전부터 현지시간에 맞춰서 생활하면 여행지에 가서도 적응하기가 쉽습니다. 서쪽으로 여행을 갈 계획이라면 평소보다 1시간 정도 늦게 잠을 청하고 동쪽이라면 평소보다 1~2시간 정도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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