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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신하고 나서 초기에는 많이 예민해지고 입덧도 심해지는 데요. 중기가 되면 안정도 되면서 앞으로 아이를 어떻게 낳아서 키워야 할지 걱정도 되고 고민이 많이 되는 시기입니다. 이럴 때 신랑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면서 앞으로의 계획에 관해서 이야기 하면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는데요.



임신 중기에 태교여행을 떠나서 신랑과 태담을 나누는 건 어떨까요. 앞으로 아이의 교육방향과 어떻게 키울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배 속에 있는 태아의 태교에도 시각과 청각적인 태교가 저절로 되는 태교여행. 오늘은 임산부 해외여행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 태교여행을 가는 이유

A. 태교여행은 임신 중기에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는 태아가 불안정하므로 중기로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태교여행을 갈 때는 향기와 시각퇴교에 집중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몸을 조금씩 움직이면 임신 중 얻을 수 있는 질병이 예방됩니다. 


Q. 임산부 해외여행을 가서 렌트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A. 임신 후에도 항상 안전띠를 사용해야 합니다. 안전띠를 매서 너무 답답하다고 느껴진다면 꽉 조이지 않게 하되 꼭 매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서 내려서 하는 벨트를 할 때는 어깨와 배가 나온 윗부분에 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허리에 오는 벨트는 배 아랫부분에 맞춰서 매주면 조금 덜 불편합니다.



그리고 조수석에 앉는 것보다 뒷자리에 앉는 것이 좋은데, 배가 많이 불러 있을 때는 에어백이 터진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로 이동을 할 때는 최소 2시간에 1번은 휴게실에 들러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면서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Q. 태교여행을 할 때 온천을 해도 되나요?

A. 온도가 높은 물에 들어가면 태아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므로 온천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도쿄 ♣ 

아이의 출산용품도 알뜰하게 사고, 관광도 즐기려면 일본 도쿄를 권해드립니다. 도쿄로 태교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은 아기용품을 많이 사 와서 위탁 수화물 기본무게를 초과해서 비용을 더 내 서까지도 사오기도 하는데요. 한국보다는 조금 비싸다고 하더라도 육아용품과 출산용품이 다양하며 질도 좋아서 다들 하나 더 사올걸 후회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많이 사오는 용품은 산모를 위해서 마련된 용품과 유모차, 해열시트, 아이를 키울 때 꼭 필요한 용품, 기저귀, 물티슈 등은 꼭 사 온다고 합니다. 태교여행지로 도쿄를 갈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여행을 주로 걸으면서 해야 하기 때문에 몸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정을 길게 잡아서 몸이 힘들다 싶으면 휴식을 취하면서 여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도쿄에는 예쁜 카페가 많아서 중간마다 휴식을 하면서 여유롭게 즐기면서 도쿄를 여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이판 ♣ 

임산부 해외여행지 사이판의 비행시간은 4시간입니다. 태교여행을 갈 때는 비행시간이 중요한데요. 일상생활에서 피로감을 느끼고 임신으로 인해서 예민했었다면 사이판에 가서 편안하게 쉬다 오기 좋은 해외 여행지입니다. 


태교 해외여행으로 사이판을 갈 때는 섬자체는 관광보다는 안에 있는 호텔 안에서 물놀이를 여유롭게 즐기고 휴양을 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남편과 아이에 태교에만 신경 쓸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사이판에서는 스노클링이 가능한데, 아이 태교엗 도움이 될 수 있는 바다 생물을 볼 수 있습니다.


사이판으로 태교여행을 가는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마사지와 스파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이판 태국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외선 차다제와 선글라스, 모자, 수영복을 꼭 챙겨가는 것이 좋고, 일교차를 대비해서 가디건같이 걸칠 수 있는 것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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