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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라는 TV(테레비)방송에서 방송인 허지웅씨가 일본에 갔을 때 사용한 번역기가 요즘 화제입니다. 해당 번역기는 네이버(NAVER)에서 개발한 번역기로서 글씨, 음성, 그림을 이용한 파파고라는 번역기입니다.



단점부터 기억하세요.

(2017년 2월 기준) 이런 번역기 어플(앱)은 사실 오프라인에서 사용을 할 수 있어야합니다. 이유는 해외에서 모바일 데이터 폭탄을 안맞기 위해서이죠.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 어플(앱)은 오직 온라인인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에서만 쓸 수 있지 인터넷이 안되는 오프라인 상태에서는 쓸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TV에서 본 거처럼 사용을 하기 위해선 로밍이나 현재 유심칩을 꼽아서 쓰는 게 좋습니다.



근데 좀 좋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가는 외국이 일본과 중국이라고 합니다. 이를 알고 네이버에서는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영어에 중점을 두고 파파고를 개발하였다고 봅니다. 


그래서 구글번역기보다 이 파파고가 더 디테일하고 정확한 번역이 되는 거 같습니다. 음성번역을 이용하여서 외국인과 대화를 하여보시면 디테일한 대화까지 가능해서 참 좋다고 생각을 하실 것입니다.



번역가능한 언어

네이버 파파고 번역기는 일본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만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인과 대화를 실제로 해본 적이 있는데 구글보다 훨씬 번역이 괜찮았었습니다.



해당 파파고 번역기는 안드로이드(갤럭시, LG 등등)와 아이폰에서 모두 사용을 할 수가 있는 어플(앱)입니다.



파파고 어플에 있는 미니라는 기능은 플로팅으로 스마트폰 화면에 띄워서 곧바로 쓸 수 있는 것입니다.



네이버 파파고 번역앱(어플)은 타자를 쳐서 번역을 할 수 있고 음성으로 번역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요즘 중국어 공부를 하는데 파파고를 이용해서 내 발음이 정확한지 확인용으로도 쓰는데 괜찮은 거 같더군요.



또한 이 어플(앱)은 각 언어들의 상황별 회화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어떠한 상황에 놓였을 때 쉽게 찾아서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검색 역시 가능해서 상황을 찾아서 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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