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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ial7-Tank

2011/08/14 16:29
헤드폰이 하나 필요해서 얼마전에 샀다.

그것은 Aerial7 에서 나온 Tank 라는 이름의 제품.


머. 이래 생겼다. 회색의 Shade 모델을 구입.

늘 그렇듯 최저가 검색을 통해서 나름 제일 싸게 샀다고 자부한다.ㅎ

왜 탱크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이름자체가 파괴적이고 인명살상의 목적으로 제작된 전쟁무기 같아서 슬프다.

사실 탱크처럼 튼튼하다고 붙여진 이름인지도 모르겠으나. 

리뷰를 보아하니 가격대비 만족한다는 글들이 많아서 선택했다. 

알록달록한 컬러가 많드라. 사실 Aerial7 의 제품은 작년에 아이폰 번들이어폰을 잃어버리고..내가 잃어버린게 아니라 누군가

내걸 빌려쓰고 잃어버려 4만원상당의 다른 제품을 사준다기에 내가 로닌(www.ronin.co.kr)에서 sumo 제품을 구입.

그당시 컬러감이 상당히 알록달록 톡톡 튀는게 괜춘했음.

그리고는 동열이한테 닉슨 이어폰을 선물받고 잘 쓰고있던 sumo는 윤녕이에게 애써 쿨한척 하며 그냥 줬음.

암튼 그랬다고..



많은 누나,형 들도 이 제품을 쓰면서 디제잉을 하는가본데.. 사실 프로모션으로 씌워 놓고 사진만 찍은것일지도 모른다!

근데 나도 결정적으로 이 사진과 아래의 영상을 보고 구입했다는..
 

이건 Vestax사에서 나온 Typhoon 이라는 콘트롤러 프로모션 영상인데, 영상속의 형이 같은걸 쓰고 있더라.ㅎ

내가 쓰는 Spin 과 같지만, Typhoon 은 윈도우 및 트랙터 용, Spin 은 맥OS 및 Djay 용이라는것.

사실 호환해서 맵핑하면 서로 바꿔써도 무관하다고 하나, 나는 Spin이 더 좋더라. ㅎ


택배박스를 뜯으니 저렇게 들어있다. 품질보증서랑 제품.

 


구성품도 이렇다. 이것저것 필요한건 다 있는듯. 사진을 찍기 귀찮아(새벽녘에 언박싱 하면서 사진찍는게 주책인듯 싶더라..)

인터넷에서 퍼왔다.

그리고 키링(key-ring) 도 서비스 개념으로 들어있는데..

이건 예전에 쇼프에서 나왔던 그것과 거의 흡사하나..

도대체 어떻게 쓰라는건지원!! 


똑딱이 단추구멍이 반대로 달려있어 끼워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버렸다. 하하하하하!!!


그리고 얼마후 경산 김진 이의 원룸건물을 통째로 DFC 의 스테이지로 만들어버린 그날.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은 없었다.

땀을 비오듯 흘려 헤드폰 귀마개 스펀지까지 다 젖었더라.

 
암튼 저날은 즐거웠고 다음날은 무지 힘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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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깊미 2011/08/14 18:49addr | edit/del | reply

    형님 개수고 하셧어요!!! 시즌2!!!!(역시 헤드폰은 브랜뉴였어!!)